이정후, MLB 6경기 연속 안타… 시즌 2호 도루까지
이정후, MLB 6경기 연속 안타… 시즌 2호 도루까지
  • 한성원 기자
  • 승인 2024.04.1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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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6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정후는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우완 선발 숀 암스트롱의 초구 직구를 노려 깔끔한 우전 안타로 만들었다.

이어 2루를 재빨리 훔쳐 시즌 두 번째 도루를 기록한 뒤 3번 타자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의 좌전 안타 때 선취점을 팀에 안겼다.

올 시즌 7번째 득점으로 3경기 연속 득점 행진이다.

이정후는 이후 4번의 타석에서 무안타에 그치며 시즌 타율이 0.242(62타수 15안타)로 소폭 떨어졌다.

[신아일보] 한성원 기자

swha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