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지역 전통시장 방한용품 구매 소외계층 나눔
DGB대구은행, 지역 전통시장 방한용품 구매 소외계층 나눔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3.12.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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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은행장, 대구 서문시장 찾아 후원금 전달
(사진=DGB대구은행)
(사진=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지역 전통시장에서 1억원 규모 방한 용품을 구매하고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통시장 물품 구매는 시장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구입한 방한용품을 지역 소외계층에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어 나눔문화를 확산한 것이 특징이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지난 5일 대구 서문시장 2지구 종합상가를 찾아 ‘상생금융-겨울나기 방한용품 지원사업’ 후원금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서문시장을 비롯해 칠성, 관문시장 등 대구 전통시장에서 방한용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현장에서 소통하며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강구해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실시하고자 한다”며 “지역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사회공헌에도 힘써 따뜻한 나눔으로 상생금융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minseob2001@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