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행사’ 내달 6일 개최
강북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행사’ 내달 6일 개최
  • 허인 기자
  • 승인 2023.11.30 09: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강북구)
(사진=강북구)

서울 강북구가 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12월6일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오후 3시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1층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구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을 표창할 계획이다.

대상은 △자원봉사 유공자 33명(표창장) △자원봉사활동 체험수기 수상자 4명(상장) △3000시간 이상 봉사를 실천한 자원봉사자 14명(인증메달) 등 총 51명이다.

구는 표창식에 앞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상영해, 우수 자원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공연장 출입구에 인생네컷(스티커사진) 포토부스를 운영하며, 표창 수여식 끝난 후 오후 4시부턴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나눔 장구공연과 가수 성진우‧팝페라그룹 일볼라레 등의 축하공연을 연다.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웃들을 위해 대가 없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일상에서 꽃피는 자원봉사 문화라는 강북구자원봉사센터의 비전처럼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강북구도 자원봉사자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서울/허인 기자

ih@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