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석양의 노을과 밤하늘의 영롱한 별 빛과 해바라기 축제가 한창인 연천군 호로고루 성을 찾는 방문객이 하루에 수백명 달하고 있는 가운데 내용을 알 수도 없는 표지판이 흉물스럽게 훼손된 채 설치돼 있어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신아일보] 김명호 기자
아름다운 석양의 노을과 밤하늘의 영롱한 별 빛과 해바라기 축제가 한창인 연천군 호로고루 성을 찾는 방문객이 하루에 수백명 달하고 있는 가운데 내용을 알 수도 없는 표지판이 흉물스럽게 훼손된 채 설치돼 있어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신아일보] 김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