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한양행, '행복한 버드나무 숲 가꾸기' 실시
[포토] 유한양행, '행복한 버드나무 숲 가꾸기' 실시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3.05.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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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공원 생태숲 조성 일환
도토리 묘목을 옮겨심고 있는 모습.[사진=유한양행]
도토리 묘목을 옮겨 심고 있는 모습.[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은 최근 노을공원 생태숲 조성을 위해 도토리 묘목을 상암동 노을공원에 옮겨 심는 친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유한양행 임직원 160명은 4개월간 집에서 씨앗을 발아해 도토리 묘목을 키웠다.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ESG 경영을 강화하며 ‘행복한 버드나무 숲 가꾸기’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ksh33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