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조현천(64) 전 국군기무사령부(현 국군방첩사령부) 사령관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 전 사령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계엄령 검토 문건 의혹의 핵심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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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조현천(64) 전 국군기무사령부(현 국군방첩사령부) 사령관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 전 사령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계엄령 검토 문건 의혹의 핵심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