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지난 22일 서울 이촌-반포 한강공원에서 '줍깅(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봉사활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봉사 참여자들은 반포대교와 서래섬 등 반포한강공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정비했다. (사진=현대산업개발)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대산업개발, 상생협력기금 출연…협력사 동반성장 강화 현대산업개발, '안전·품질 경영' 선포…"재해 예방 최선" 현대산업개발,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 '생필품 지원' 현대산업개발, 내달부터 '협력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주택 물량 많은 대형 건설사, 원가 부담에 수익성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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