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구로구청 정문 앞 목련이 우아하게 피어올라 봄을 알리고 있다. 낮 기온이 22도까지 오른 이날 목련의 개화는 본격적인 봄 소식을 전했다. [신아일보]서울/김용만 기자 서울 구로구청 정문 앞 목련꽃이 피어올라 봄을 알리고 있다.(사진=김용만기자) polk88@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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