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사람컴퍼니, 어르신 결식 예방 위한 라면 전달
위드사람컴퍼니, 어르신 결식 예방 위한 라면 전달
  • 조덕경 기자
  • 승인 2023.03.0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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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사람컴퍼니는 6일(월),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을 찾아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을 위한 라면 1,000개를 전달했다
위드사람컴퍼니는 6일(월),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을 찾아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을 위한 라면 1,000개를 전달했다

위드사람컴퍼니는 6일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을 위한 라면 1000개를 전달했다.

전달된 라면은 결식의 위험이 높은 어르신 2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위드사람컴퍼니는 춘천지역 내 청년들로 구성된 사회적 기업으로 2015년 설립 이래로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및 행사와 공연 등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트랜드에 발맞춘 독창적인 기획력과 기획부터 디자인, 광고, 마케팅, 사후관리까지 올인원 시스템을 제공하며 2022년에는 '청년창업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승후 대표는 “‘문화예술이 주는 힘을 믿는다’는 회사 슬로건처럼 현재 저희가 하고있는 일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첫걸음이라는 생각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방안에 대해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 최근 치솟는 물가와 원자재 가격의 인상에 따라 서민들의 고충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진 요즘, 그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 계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어려움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일 것이다. 오늘 행사는 어르신들의 어깨에 짊어진 그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직원들과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한 행사인 만큼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 김소영 관장은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식재값의 인상으로 어르신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복지관 차원에서도 어르신들의 결식을 막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더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다.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알고 먼저 손 내밀어 주신 위드사람컴퍼니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