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준배 범도시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오른쪽)가 8일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열린 '2022 LH 하우징 디자인 어워드'에서 박철흥 LH(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주택사업본부장으로부터 우수상을 받고 있다. (사진=이지은 기자)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토] 해안종합건축, 2022 LH 하우징 디자인 어워드 '대상' [포토] 이정형 중앙대 교수, LH 하우징 디자인 어워드 심사평 [포토] 김혜림 한국여성건축가협회장, LH 하우징 디자인 어워드 축사 [포토] 천의영 한국건축가협회장, LH 하우징 디자인 어워드 축사 [포토] 최창식 대한건축학회장, LH 하우징 디자인 어워드 축사 [포토] 박철흥 LH 공공주택사업본부장, 2022 하우징 디자인 어워드 환영사 [포토] 이곳·제이그룹건축, 2022 LH 하우징 디자인 어워드 '우수상' 박철흥 LH 본부장 "공공주택 디자인 향상·인식 개선 노력" [포토] 위더스건축, 2022 LH 하우징 디자인 어워드 '장려상' [포토] 건축사사무소바로, 2022 LH 하우징 디자인 어워드 '장려상' [포토] 토문건축, 2022 LH 하우징 디자인 어워드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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