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는 10월 한 달간 전국에서 ‘푸르넷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예비 교육 전문가에게 교육 창업 노하우를 전달한다곡 5일 밝혔다.

학력 격차로 인해 1:1 밀착 관리가 필요한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온·오프라인 교육 사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금성출판사 푸르넷은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어 취업 준비생, 주부 등 누구나 교육 전문가로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금성출판사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교사 지원 혜택 등이 풍부하게 제공돼 안정적으로 교육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금성출판사가 교육 창업 노하우를 소개하기 위해 10월 말까지 전국에서 ‘푸르넷 사업설명회’를 연다.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등 전국 71개 지점에서 총 83회 진행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공부방 사업을 운영해 온 금성출판사의 빅 데이터와 교사들의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대면, 비대면 상황 상관없이 학습 관리가 가능한 푸르넷만의 온·오프라인 1:1 맞춤 관리 서비스를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교사에게 제공되는 무료 교육, 회원 모집 및 초도 물품 무료 지원, 임차보증금 무이자 대출 서비스 등 풍성한 지원 혜택도 소개한다.

금성출판사 푸르넷은 지난달 28일 BI를 리뉴얼하고 1:1 맞춤형 학습 플랫폼으로 본격 도약을 선언했다. 금성출판사 관계자는 “새롭게 도약하는 푸르넷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들께 다양한 사업 노하우를 소개하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마련했다”면서 “예비 교육 전문가를 위한 풍성한 혜택과 교육, 체계적인 교사 지원 서비스가 마련돼 있으니 예비 교육 사업자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푸르넷 사업설명회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푸르넷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일정과 정보를 확인하고 해당 지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푸르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아일보] 윤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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