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폭발사고’ 영상 확산… 진위 여부 놓고 ‘갑론을박’
‘강릉 폭발사고’ 영상 확산… 진위 여부 놓고 ‘갑론을박’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2.10.0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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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제18전투비행단 인근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다는 영상이 확산되며 사건 진위와 원인을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4일 오후 11시 30분쯤부터 18전투비행단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라는 영상이 지속적으로 게재됐다.

제18전투비행단 인근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은 직접 촬영한 듯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대형 폭발 사고가 난 듯 큰 화염이 치솟는 모습이 포착됐다.

폭발 영상에 네티즌들은 “비행기가 추락한 것인”, “미사일 오폭 사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현재로서는 폭발이 어떤 원인으로 발생했는지 알 수 없다. 또 영상 진위여부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일부 네티즌은 강릉시청 재난 상황실에 물어보니 훈련이라고 답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또다른 네티즌은 다른 곳에서 난 폭발 영상을 장난으로 올린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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