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직무대행(앞줄 왼쪽 첫 번째) 등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피감기관장들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감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남정호 기자) [신아일보] 남정호 기자 south@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정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토] 2022 국토위 국감 개시 [2022 국감] 작년 종부세 상한 적용 31만명…4년 새 72배↑ [2022 국감] '임대 목적 주택 구매 비중' 미성년서 압도적으로 커 [2022 국감] 국토위 최대 이슈 '건설 안전·전세 사기' [2022 국감] 국토위, 국정감사 일반증인 4명·참고인 1명 채택 [2022 국감] "공공임대 예산 삭감…주거 문제 해결 의지 부족" [포토] 원희룡 국토부 장관 등 국감 증인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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