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美 주식 데이마켓 서비스 개시
미래에셋증권, 美 주식 데이마켓 서비스 개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2.09.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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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부터 총 21시간15분 거래
(사진=미래에셋증권)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3일부터 미국 주식 데이마켓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시로 미국 시장이 열리는 야간에만 거래 가능했던 미국 주식을 주간에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이른 오전 9시부터 미국 주식 거래가 시작되며 거래 가능시간도 총 21시간15분으로 연장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가파른 금리인상 의지를 확인하며 변동성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며 “특히 10월은 미국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나오지만 정규시장 종료 후 실적 발표기 이뤄지는 만큼 실적 발표에 맞춰 주식 거래가 가능한 데이마켓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초부터 미국 주식 토탈뷰 서비스를 모든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도입하는 등 서비스 차별화 경쟁에 나서고 있다.

장지현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사업 본부장은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한 미국 주식 데이마켓 서비스 출시는 미국 주식 토탈뷰 서비스와 함께 투자자들의 가장 큰 제약 요소인 거래시간, 가격정보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투자의 본질을 깊게 하고 경계를 넗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minseob200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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