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생체인증 공항 연계 서비스 시작
우리은행, 생체인증 공항 연계 서비스 시작
  • 나원재 기자
  • 승인 2022.09.3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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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정맥으로 본인 확인, 국내선 탑승 수속 간소화
(사진 왼쪽부터)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김백수 우리은행 정보보호그룹 부행장, 박종석 금융결제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사진 왼쪽부터)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김백수 우리은행 정보보호그룹 부행장, 박종석 금융결제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신분증 없이 생체정보(손바닥 정맥)로 본인 여부를 확인해 국내선 탑승 수속을 할 수 있는 ‘생체인증 공항 연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9개 금융기관과 한국공항공사, 금융결제원과 공항 이용객의 탑승 수속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제휴했다고 덧붙였다.

우리은행 이용자는 각 영업점과 디지털데스크(화상창구)에서 손바닥 정맥 정보를 등록하고 서비스를 신청하면 국내 14개 공항에서 국내선 이용 시 빠르게 탑승할 수 있다.

손바닥 정맥 정보를 이미 등록한 이용자는 영업점에서 ‘공항연계 서비스’만 신청하면 된다.

우리은행 이용자는 손바닥 정맥 정보를 등록하면 △ATM 입출금 △스마트키오스크, 디지털데스크, 대여금고 본인 확인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생체인증 공항 연계 서비스로 우리은행 고객이 공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wj@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