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부산에 본사를 둔 9개 공공기관이 21일 부산시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BEF) 2022년도 해외 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부산 소셜벤처와 사회적 기업 등 3곳에 지원금 총 1억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이날 지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 중인 권남주 캠코 사장(가운데)과 지원사업 선정기업 관계자들. (사진=캠코)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캠코-국세청, '전세 임차인 권리 보호' 상호 협력 캠코-법률구조공단, 개인회생 성공지원 맞손 캠코, 주거용 건물 등 2427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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