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 양측은 15일 오전 10시 인천시 소재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그간 6.25 전사자 발굴과정에서 발굴된 중국군 유해 88구에 대한 유해 입관식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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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 양측은 15일 오전 10시 인천시 소재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그간 6.25 전사자 발굴과정에서 발굴된 중국군 유해 88구에 대한 유해 입관식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