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 추석 기념 도서기획전… 인기 소설‧유아동도서 ‘풍성’
영풍문고, 추석 기념 도서기획전… 인기 소설‧유아동도서 ‘풍성’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2.09.01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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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풍문고)
(사진=영풍문고)

영풍문고가 9월 독서의 달과 추석 연휴를 맞이해 야심차게 준비한 ‘2022 추석 기념 도서 기획전’을 연다.

연휴에 몰아보기 좋은 시리즈 소설 모음부터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추석 책 선물 추천까지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영풍문고 담당자는 1일 “온 가족이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이번 도서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책과 함께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선 문학 베스트셀러 순위를 토대로 연휴에 보기 좋은 문학 도서8권을 선보인다. 2021년 연간 베스트셀러1위에 달하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미예·팩토리나인)’부터 2022년 상반기 베스트셀러1위 ‘불편한 편의점(김호연·나무옆의자)’까지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8월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불편한 편의점(김호연·나무옆의자)’의 후속편 ‘불편한 편의점2(김호연·나무옆의자)’가 지난 7월 공개됐다. 출간 이후 8월 베스트셀러6위를 차지하며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1편에서 예측불허의 웃음과 따스한 온기를 건넸다면, 이번2편에서는 위트와 속 깊은 시선을 이어가며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를 선사한다. 특히1편 이후1년 반이 흐른 여름날을 그려내어 더욱 새로워진 청파동의ALWAYS 편의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 세계를 감동하게 한 이민진 작가의 화제작 ‘파친코(이민진·인플루엔셜)’도 함께 읽어 볼 만하다고 영풍문고는 추천했다. ‘파친코’는4대에 걸친 재일조선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베스트셀러 도서로,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일본 버블경제에 이르게까지4대에 걸친 가족사를 역사적 흐름에서 다루고 있다. 2022년 애플TV에서8부작 드라마도 제작 방영돼 화제 된 바 있다.

추석에 선물하기 좋은 유아동 베스트 도서8권을 소개한다. 매 시리즈마다 꾸준한 인기를 보이는 흔한남매부터 에그박사, 그리고 캐치티니핑 캐릭터 도서까지 다양한 장르 도서를 마련했다.

‘흔한남매11(흔한남매,백난도·아이세움)’은 지난 7월 출간 이후 연일 고공행진을 보이며 8월 어린이 베스트셀러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11편에는 ‘왁자지껄 흔한 물총싸움’, ‘흔한남매의 시골 생활’ 시리즈 등이 수록돼 늦여름부터 추석 명절과 잘 어울리는 주제로 구성돼 있다.

재미있는 말장난으로 은유와 비유를 배울 수 있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수수께끼:공포특급(맛있는공부49)(한날·파란정원)’도 추석 베스트셀러로 추천했다.

검은머리귀신의 저주에 걸려 수수께끼 결계에 뒤덮인 도시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찹이와 친구들이 모험을 떠난다. 오싹한 내용과 대조되는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두려움을 한 층 누그러뜨린다. 그

한편 연휴 기간 내에 영풍문고의 ‘나우드림’ 서비스를 이용하면 택배 배송 없이 당일에 바로 도서를 수령할 수 있다.

온라인 할인가로 구매한 뒤 주문한 매장에서 수령하는 방식이며, 전국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지점별 세부 영업시간은 포털 사이트 검색 또는 지점별 연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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