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이준석 가처분 신청 결론, 이번주 어려워”
法 “이준석 가처분 신청 결론, 이번주 어려워”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2.08.1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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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당과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을 상대로 낸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빨라야 다음주께 나올 전망이다.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황정수 수석부장판사)는 18일 “신중한 사건 검토를 위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며 이번 주 내로 결정이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최고위와 상임전국위, 전국위 의결에 절차와 내용상의 하자가 있는 만큼 비대위 전환과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직무집행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했다.

이에 전날 전날 오후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황정수 수석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심문기일에서 이 전 대표와 국민의힘 양측은 절차상 하자, 보전의 필요 여부와 관련해 약 1시간 동안의 공방을 벌였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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