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디지털자산 수탁 ‘인피닛블록’ 지분 투자
SK증권, 디지털자산 수탁 ‘인피닛블록’ 지분 투자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2.08.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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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FT 등 제반 플랫폼 사업 협업해 시장 선도
서울 여의도 SK증권 사옥. (사진=신아일보 DB)
서울 여의도 SK증권 사옥. (사진=신아일보 DB)

SK증권은 DGB대구은행과 디지털자산 수탁사 ‘인피닛블록’에 대한 지분투자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분투자는 증권사 가운데 디지털자산 수탁기업에 전략적 지분을 처음 투자한 사례다.

SK증권은 이번 투자로 인피닛블록과 디지털자산 수탁 플랫폼 기반의 증권형토큰(STO)과 대체불가토큰(NTF) 발행과 운영, 관리 서비스 등 제반 플랫폼 사업 협업을 통해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전망이다.

김신 SK증권 사장은 “신뢰를 생명으로 하는 금융사들이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과 손을 잡았다”며 “루나 사태, 해킹 등으로 위기에 처한 시장에서 기업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디지털자산을 운용, 관리할 수 잇는 플랫폼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minseob200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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