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도 반한 ‘럭키 칠곡’ 포즈
미녀들도 반한 ‘럭키 칠곡’ 포즈
  • 김진욱 기자
  • 승인 2022.08.10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행운을 기원합니다”
2022 미스코리아 대구 진 박주은(가운데·22), 선 김민지(오른쪽·24), 미 박지호(20) 씨가 ‘럭키 칠곡’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칠곡군)
2022 미스코리아 대구 진 박주은(가운데·22), 선 김민지(오른쪽·24), 미 박지호(20) 씨가 ‘럭키 칠곡’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진욱 기자)

2022 미스코리아 대구 진 박주은(가운데·22), 선 김민지(오른쪽·24), 미 박지호(20) 씨가 ‘럭키 칠곡’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럭키 칠곡은 6.25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의 첫 글자 칠과 발음이 같은 숫자 7을 그려 ‘평화를 가져다준 행운의 칠곡’을 의미한다.

gw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