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의 '화랑을 배우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의 '화랑을 배우다'
  • 백남철 기자
  • 승인 2022.08.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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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5일 경북 청도신화랑풍류마을 방문
화랑들의 국궁을 통한 화랑정신 체험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주말학교 여름캠프로 경북 청도신화랑풍류마을 방문 (사진=영월군)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주말학교 여름캠프로 경북 청도신화랑풍류마을 방문 (사진=영월군)

강원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신나는 주말학교에서 지난 4일~5일 1박 2일간 경북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 방문하여 신라의 화랑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여름캠프를 다녀왔다.

이번 캠프는 초등 4~6학년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경북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 방문하여 팀 빌딩 활동, 공동체 놀이, 미션 윷놀이 등 다양한 모둠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협동심과 우정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익일에는 화랑정신 발상지 청도의 다양한 이야기와 그것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랑정신발상지기념관, 화랑들의 수련활동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존, 실제 과녁에 활을 쏘아 보면서 신라의 화랑을 직접 체험해보는 국궁을 통해 화랑정신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여름캠프 청도에서 국궁체험 (사진=영월군)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여름캠프 청도에서 국궁체험 (사진=영월군)

특히 청소년들이 함께 협동 바운스, 카프라, 파이프릴레이를 통해 공동체 정신을 함양할 수 있었으며,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기자랑과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마련돼 다채로운 체험의 장이 됐다.

참가자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이러한 캠프활동을 할 수 없어 아쉬웠는데 친구들과 재밌는 놀이도 하고 야식을 먹으며 얘기도 나누고 함께 잠을 잘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여름캠프 통하여 신나는 주말학교 청소년들의 또래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 또한 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hina76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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