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갈등 의식했나… 펠로시와 거리두기 한 윤대통령
미중갈등 의식했나… 펠로시와 거리두기 한 윤대통령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2.08.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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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면담 대신 전화통화 택… "카운터파트는 국회의장"
'중국 의식' 지적엔 "국익 총체적으로 고려해 결정한 것"
김진표 국회의장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동언론 발표를 통해 회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진표 국회의장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동언론 발표를 통해 회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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