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 적통' 안희정 만기 출소… '정계복귀' 쉽지 않을 듯
'친노 적통' 안희정 만기 출소… '정계복귀' 쉽지 않을 듯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2.08.0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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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간 피선거권 박탈… '복권'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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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3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4일 오전 만기 출소해 지지자들과 함께 경기 여주교도소를 떠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3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4일 오전 만기 출소해 지지자들과 함께 경기 여주교도소를 떠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