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KTL, '중소 기술·수출경쟁력 강화' 맞손
중진공-KTL, '중소 기술·수출경쟁력 강화' 맞손
  • 윤경진 기자
  • 승인 2022.08.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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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경쟁력 강화, 판로개척 및 수출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진공-KTL 업무협약 소개 이미지.[사진=중진공]
중진공-KTL 업무협약 소개 이미지.[사진=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1일 오후 경남 진주 KTL 본원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판로개척 및 수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김세종 KTL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진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공동 발굴 및 육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중소벤처기업의 수출성장을 위해 해외거점을 활용한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중진공은 수출인큐베이터, 기술교류사업 등 수출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해외인증획득 지원이 필요한 기업을 발굴·추천하고 KTL은 해외인증획득 관련 컨설팅 및 수수료 우대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KTL은 K-스타(STAR)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중진공 기업진단 및 정책사업을 연계 지원하고 기술세미나 및 기업설명회를 함께 개최하는 등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작년 두바이에서 KTL과 함께 UAE 규격인증 지원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해 해외인증 95건 획득 및 수출실적 40만불을 초과 달성하는 좋은 성과를 이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yo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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