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의 유아 놀이 콘텐츠 서비스 브랜드 `대교 노리Q`는 오리지널 프로그램 ‘뭘까웰까’를 18일 첫 방영한다고 밝혔다.

‘뭘까왤까’는 유아 신체 놀이 콘텐츠의 교육성과 완성도 높은 기획을 인정 받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2022년 방송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호기심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 ‘큐맨’은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면서 찾아낸 몸이 건강해지는 튼튼동작을 통해 재미있게 놀이한다. 아이들은 프로그램을 보고 함께 따라하며 유아기에 필요한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대교의 대표 캐릭터 ‘코코코 알루’와 함께하는 율동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신나는 노래에 맞춰 춤추며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다.

대교 노리Q는 ‘뭘까왤까’의 첫 방영을 기념해 시청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큐맨의 동물 표현 동작을 보고 정답을 맞히는 퀴즈 이벤트와 큐맨의 튼튼체조를 따라하는 시청자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교 노리Q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교 노리Q 관계자는 “뭘까왤까의 여러가지 신체활동과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튼튼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교 노리Q는 건강한 놀이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양질의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윤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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