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 'H씨는 언제나 일팬단심' 브랜딩 캠페인…새 이름 소통 강화
HC, 'H씨는 언제나 일팬단심' 브랜딩 캠페인…새 이름 소통 강화
  • 최지원 기자
  • 승인 2022.07.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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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유희 광고 SNS 게재…내용 활용 소비자 이벤트 진행
HC ‘H씨는 언제나 일팬단심’ 캠페인 영상 갈무리. [사진=HC]
HC ‘H씨는 언제나 일팬단심’ 캠페인 영상 갈무리. [사진=HC]

HC는 해피콜에서 HC로의 BI 변경을 기념해 ‘H씨는 언제나 일팬단심’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브랜딩 캠페인은 해피콜의 가치를 이어받은 HC를 소비자에게 정식으로 선보이고 브랜드와 소비자 간 거리를 좁히고자 기획됐다.

캠페인 주제 ‘H씨는 언제나 일팬단심’은 HC가 항상 제품과 소비자에게 진심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HC가 사람처럼 ‘H씨’로 읽히는 점, 팬이 프라이팬(Pan)과 HC를 아껴주는 소비자 팬(Fan)을 뜻하는 동음이의어인 점 등 언어유희와 ‘단심가’ 패러디를 활용해 제작됐다.

광고는 ‘H씨(HC)는 일팬단심’이란 브랜딩 캠페인의 주제를 시청각적으로 과장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HC 로고가 뜬 LED 안경을 쓴 H씨가 선명한 색감의 배경 속에서 프라이팬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언밸런스한 재미를 선사한다. 영상은 “팬(Pan)에 진심인 팬(Fan)이 많은 팬(Pan)인 만큼 팬(Fan)의 팬(Pan)에 진심인 팬(Pan)”과 같은 성우의 내레이션이 더해지며 시청자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HC는 지난 2일 네이버 TV와 유튜브 등 동영상 매체에 60초 버전을 선공개하고 6일에는 15초 버전을 공개하며 앞으로 두 달 동안 전개될 브랜딩 캠페인의 닻을 올렸다.

HC는 공식 인스타그램와 유튜브에서 광고 내용을 활용한 퀴즈 이벤트 ‘일팬단심 H씨는 팬을 좋아해’ 팬 버전과 H씨 버전도 각각 진행한다. 우선 인스타그램에서는 오는 7월12일까지 영상에서 ‘팬’이란 단어가 몇 번 들리는지를 묻는 이벤트를 실시, 추첨을 통해 △지음 IH 세라믹 프라이팬·냄비 5종 세트(1명) △앳지 블랑 IH 프라이팬·냄비 4종 세트(2명) △플렉스팬 IH 와이드(3명) △알로 듀얼팬(3명)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기프티콘(1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HC는 유튜브에서는 오는 8월2일까지 광고 속 노란 머리의 H씨가 몇 번 등장하는지를 묻는 이벤트를 열어 당첨자 대상으로 △에어팟 프로(1명) △아가베 IH 세라믹 프라이팬 2종 세트(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명) 등을 선물한다.

아울러 HC는 공식 쇼핑몰에서 오는 7월31일까지 ‘일FAN단심 일PAN단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든 회원에게는 20%와 30% 등 2종 쿠폰이 제공돼 조건에 따라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피콜부터 HC까지, 브랜드를 상징하는 프라이팬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다이아몬드 코팅 프라이팬 특가전도 마련했다.

박소연 HC 대표는 “BI 변경을 계기로 펼쳐지는 이번 브랜딩 캠페인은 새롭게 시작하는 HC의 진정성을 브랜드만의 개성을 담았다”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fro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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