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농기센터, 농업분야 탄소배출 줄이기 영농교육
철원농기센터, 농업분야 탄소배출 줄이기 영농교육
  • 최문한 기자
  • 승인 2022.07.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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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송·철원읍 농촌지도자회 탄소중립 실천다짐 결의
(사진=철원농기센터)
(사진=철원농기센터)

강원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센터 회의실에서 동송·철원읍 농촌지도자회원 1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작 병해충 방제 등 여름철 영농기술교육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2050 탄소중립 실천’을 결의했다고 5일 전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영농교육은 수도작 당면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통해 실행 가능한 온실가스 감축 농업기술을 농업현장에서 실천하는데 의지를 모았다.

참석자들은 벼 중간 물떼기, 논물 걸러대기, 논 벼 대체작물 전환, 생활 분야의 1회 용품 사용 줄이기, 폐기 농약물품 분리배출 철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영농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김미경 미래농업과장은 “학습단체인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앞장서서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전개한다는 데 의지를 보여 감사하다”며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계속적으로 선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asia55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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