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 폭염 대비 소방안전대책 회의
창원소방본부, 폭염 대비 소방안전대책 회의
  • 박민언 기자
  • 승인 2022.07.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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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소방본부는 4일 소회의실에서 간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대비 소방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창원소방본부)
경남 창원소방본부는 4일 소회의실에서 간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대비 소방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창원소방본부)

경남 창원소방본부는 4일 소회의실에서 간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대비 소방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10년의 폭염일수가 과거보다 높은 수준이며 올 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확률은 40~50%로 전망했다.

최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창원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여름철 기온의 지속적 상승 추세로 출동건수 급증으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예방 및 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폭염대비 소방 활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119구급대 온열환자 대비 출동태세 확립 △폭염대응 예비출동대 운영 △현장대원 폭염관련 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지원 강화 등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재난에 준하는 폭염기를 맞아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부서별로 선제적 대응을 통한 인명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소방안전 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mu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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