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박지현 예외 인정 사유 없어"… 당대표 경선 출마 불허
민주 "박지현 예외 인정 사유 없어"… 당대표 경선 출마 불허
  • 강민정 기자
  • 승인 2022.07.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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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위 안건 상정 토론 부의하지 않기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3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치보복 수사 대책과 전당대회 준비 등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3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치보복 수사 대책과 전당대회 준비 등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4일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비대위)원장의 당대표 출마 자격 관련 "예외를 인정할 불가피한 사유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선 그었다.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비대위에서 오늘 박 전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에 관한 사안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우 비대위원장은 "박 전 비대위원장은 소중한 민주당의 인재"라면서도 "(예외 인정 사유를 발견하지 못해) 당무위원회에 박 전 비대위원장의 출마를 위한 예외 조항을 안건으로 상정해 토론하도록 부의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박 전 비대위원장의 당대표 경선 출마는 어렵게 됐다.

mj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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