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설계공모] 디에이그룹-범도시건축, 54억원 '내포신도시 RM2' 설계권 차지
[LH설계공모] 디에이그룹-범도시건축, 54억원 '내포신도시 RM2' 설계권 차지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2.07.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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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종합건축, 용역비 21억원 규모 '고양탄현 A1블록' 당선
경남 진주시 LH 본사. (사진=신아일보DB)
경남 진주시 LH 본사. (사진=신아일보DB)

디에이그룹과 범도시건축 컨소시엄이 용역비 54억원 규모 '내포신도시 RM2블록' 공공분양주택 설계권을 차지했다. 용역비 21억원 규모 '고양탄현 A1블록' 설계는 한빛종합건축이 맡는다.

4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충남도청(내포)신도시 RM2블록' 공동주택 현상설계공모에서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범도시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당선작을 냈다.

LH는 충남 홍성군 홍성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 내포신도시 개발사업지구 내 6만7879㎡ 부지에 84㎡(이하 전용면적 기준) 공공분양주택 1062호를 지을 계획이다. 설계용역비는 54억2500만원으로 책정했다.

용역비 21억4700만원 규모 '고양탄현 A1블록' 공동주택 설계권은 한빛종합건축사사무소가 따냈다. 이 회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일원 2만2223㎡ 부지에 지어질 26~54㎡ 통합임대주택 913호에 대한 밑그림을 그린다.

이와 함께 LH는 이달 중 '양주회천 A26블록'과 '군산신역세권 A1블록', '남양주왕숙 A19블록' 등에서 공동주택 현상설계공모를 예고했다. 

용역비 약 38억원 규모 양주회천 A26블록 공모 건은 경기도 양주회천 택지개발지구 내 3만7370㎡ 부지에 59~84㎡ 공공분양주택 830호를 설계하는 사업이다.

군산신역세권 A1블록은 전북 군산시 내흥동·성덕리 일원 3만1683㎡에 59㎡ 공공분양주택 660호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를 통한 설계용역비는 약 30억7000만원이 책정됐다.

용역비 약 43억원이 책정된 남양주왕숙 A19블록 설계공모에서는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내 4만1459㎡에 지을 46~59㎡ 청년원가주택 1024호에 대한 청사진을 찾는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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