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원 청약홈 개편…"편의성 높이고 부적격 당첨 줄이고"
부동산원 청약홈 개편…"편의성 높이고 부적격 당첨 줄이고"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2.06.3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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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확인 절차 강화·신청 주택 유형별 화면 재배치
부동산원 청약홈 화면 개편 이미지. (자료=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이 내달 1일부터 청약홈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신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부동산원은 이번 개편을 통해 부적격 당첨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청약신청 시 청약 자격 확인 절차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최근 1년간 발생한 부적격 당첨자 발생 사유를 유형별로 분석해 공개한다.

세부적으로는 △무주택 기간 산정 오류 △해당 및 기타지역 선택 오류 △규제지역 내 세대주 자격 요건 미충족 △세대원 중복청약 △노부모부양 특별공급 신청 시 노부모 부양 기간 오류 등에 대해 청약신청 시 이용자가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개선한다.

또 국민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보다 직관적으로 청약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한다. 기존 아파트 유형 중심으로 구성했던 메인 화면을 청약신청 대상 유형별로 전면 재배치해 쉽고 빠르게 청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손태락 부동산원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 향상은 물론 부적격 청약으로 인한 국민 피해가 줄어들기 바란다"며 "주택청약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청약홈 시스템을 지속해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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