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29일 바르게살기운동여성회 회장인 이현자 씨가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회장 표창을 받았으며, 바르게살기운동여성회 부회장 서회옥 씨가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

손국선 회장은 “표창을 받으신 모든 분께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공정하고 건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밝고 건전한 사회문화 확산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2022 바르게살기운동 경북도 여성대회’가 지난 28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한 여성회원들을 격려하고, 건전한 사회기풍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는 자리였다.

[신아일보] 문경/김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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