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차 '인카페이먼트', 롯데리아 서비스 추가
르노차 '인카페이먼트', 롯데리아 서비스 추가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06.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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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곳 매장서 시범 운영…주문 가능 매장 확대
르노코리아자동차 인카페이먼트 가맹점 롯데리아 추가 이미지. [이미지=르노코리아자동차]
르노코리아자동차 인카페이먼트 가맹점 롯데리아 추가 이미지. [이미지=르노코리아자동차]

르노코리아자동차가 간편 결제 시스템 인카페이먼트(In Car Payment) 가맹점에 패스트푸드 브랜드 롯데리아가 추가된다고 28일 밝혔다. 인카페이먼트는 차량 내에서 주문, 결제, 상품 수령이 모두 가능한 시스템이다.

르노차 차주들은 인카페이먼트 롯데리아 서비스를 통해 햄버거, 치킨, 음료, 디저트, 햄버거 세트 등 총 82개의 롯데리아 메뉴를 차 안에서 주문하고 전달받을 수 있다. 특히 매장 방문 전 주문을 마치고 전용 픽업존에서 음식을 전달받아 매장 대기 시간이 짧은 점이 특징이다.

르노차와 롯데리아는 지난 24일부터 신정네거리역점, 인천연희 DT점, 김해내외 DI점 등 세 곳의 매장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르노차는 앞으로 서비스 가능 매장 범위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르노차는 인기 프렌차이즈 브랜드와 고객 추천 인기 맛집 등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인카페이먼트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다. 소비자 이용률도 증가 추세다. 인카페이먼트 등록 차량 대비 누적 사용율은 무선통신업데이트(OTA)로 이용 가능 차량이 확대된 지난해 9월 13%에서 올해 5월 57%까지 증가했다.

김태준 르노차 영업마케팅본부장은 “르노차의 인카페이먼트는 매장 앞에 주정차 가능 공간만 있다면 별도 시설 투자 없이 가맹점이 소비자에게 편리한 드라이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르노차는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드라이브 픽업 서비스 생태계를 지속 확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르노차 인카페이먼트는 ‘XM3’, ‘SM6’, ‘르노 캡처’, ‘르노 조에’ 등 이지커넥트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에서 이용 가능하다. 고객은 인카페이먼트 가맹 편의점, 주유소, 카페, 식당 등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차량 내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모빌리티 커머스 플랫폼 오윈(Owin)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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