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2021 항공교통서비스평가서 모든 항목 '최고'
에어부산, 2021 항공교통서비스평가서 모든 항목 '최고'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06.2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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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1위 기록…높은 수준 국내·국제선 정시율
에어부산 항공기.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 항공기.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와 ‘만족’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정시성(국내·국제) △안전성 △항공교통이용자 보호 충실성 △이용자 만족도 등 항공교통서비스평가 모든 항목에서 전체 항공사 평균치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안전성은 전체 8개 항공사 중 1위를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높은 수준의 국내·국제선 정시율도 기록했다. 특히 에어부산은 국내선 운항 편수가 3000편 미만인 플라이 강원을 제외하면 국적사 중 국내선 정시율이 94.2%로 가장 높았다. 국제선 정시율은 95%를 기록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정시성이 가장 우수했다.

에어부산은 항공교통이용자 보호 충실성 항목에서도 ‘A’등급을 받았다. 에어부산은 지난 2018년 이후 분쟁 조정 건이 한 건도 없고 지난해 피해 구제 접수 건은 타항공사 대비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또 쾌적한 기내 환경과 우수한 기내 서비스, 직원 친절도에서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이용자 만족도 항목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인 ‘만족’을 받았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을 선택한 모든 고객에게 최고의 고객 가치를 제공한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안전운항 능력과 우수한 기내 서비스를 바탕으로 승객들을 목적지까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실 것을 약속드리며 아시아 최고 LCC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의 항공교통서비스 평가는 정보제공을 통한 소비자 알 권리, 선택권 보장과 사업자의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항공사·공항 서비스 수준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로 지난 2013년부터 시행 중이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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