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 내 마음대로' 현대차, '캐스퍼' 커스터마이징 상품 선보여
'내 차 내 마음대로' 현대차, '캐스퍼' 커스터마이징 상품 선보여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06.2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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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맞춤형 테마별 제품 출시
현대자동차 ‘캐스퍼’의 커스터마이징 상품 ‘여행의 정석(for Picnic)’.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캐스퍼’의 커스터마이징 상품 ‘여행의 정석(for Picnic)’.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엔트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의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캐스퍼 커스터마이징 상품은 개인 취향과 상황에 맞게 차량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테마별 제품이다. 해당 상품을 통해 소비자들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차박, 카크닉 등 즐거운 아웃도어 활동을 준비할 수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9월 캐스퍼 출시에 맞춰 론칭한 캠핑·차박 테마 상품 ‘여행의 정석(for Camping)’에 이어 이날 ‘여행의 정석(for Picnic)’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여행의 정석 상품은 캐스퍼와 함께 새롭고 알찬 레저를 경험할 수 있는 △보냉백·피크닉 매트 △동승석 시트백 보드 트레이에 연결 가능한 ‘동승석 시트백 보드 테이블’ △사이드 어닝과 크로스바 등으로 구성됐다.

캐스퍼는 1·2열이 모두 앞으로 접히는 풀 폴딩(Full-folding) 시트를 적용해 높은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현대차는 캐스퍼 밴 차주 중 대형견을 기르는 펫팸족의 자동차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펫 프렌들리(with VAN)’ 상품도 출시했다.

현대자동차 ‘캐스퍼 밴’의 커스터마이징 상품 ‘펫 프렌들리(with VAN)’.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캐스퍼 밴’의 커스터마이징 상품 ‘펫 프렌들리(with VAN)’. [사진=현대자동차]

펫 프렌들리 상품은 △대형견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 ‘반려견 사다리’ △주행 중 안전한 차량 거주를 보조할 넉넉한 크기의 ‘켄넬’ △청결한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파티션 보드 방오 커버’ △2열 방오 매트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를 위한 개인 맞춤형 액세서리 제작 서비스 ‘현대 바이 미(Hyundai by Me)’를 출시한다.

현대 바이 미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 디자인을 선택하고 직접 원하는 문구를 입력해 나만의 액세서리를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현대차 전 차종 공용 △데칼·캐스퍼 전용 △그릴 배지 △휠캡 △리어 도어 배지, 팰리세이드 전용 △렌즈 교환식 도어 스팟 램프와 아반떼·투싼 등 일부 차종의 휠캡에 적용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변하는 시장 트렌드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해 캐스퍼를 구입하는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다채로운 카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테마, 현대 바이 미 관련 상품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개인 맞춤형 액세서리 제작 서비스 ‘현대 바이 미(Hyundai by Me)’를 적용한 ‘캐스퍼’.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개인 맞춤형 액세서리 제작 서비스 ‘현대 바이 미(Hyundai by Me)’를 적용한 ‘캐스퍼’. [사진=현대자동차]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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