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1074억원 규모 '양산 복지아파트 재건축' 수주
현대엔지니어링, 1074억원 규모 '양산 복지아파트 재건축' 수주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2.06.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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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가구 아파트 조성…부산 도시철도 연장·양산경전철 개통 예정
양산 복지아파트 재건축 투시도. (자료=현대엔지니어링)
양산 복지아파트 재건축 투시도. (자료=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6일 '양산 복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양산 복지아파트 재건축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502-3번지에 있는 그린피아아파트를 지하 3층~지상 25층 4개동, 총 453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1074억원이다. 

사업지는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남양산역과 경부·중앙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 도시철도 노선 연장과 양산경전철 개통도 계획됐다.

또 도보권에 범어초등학교와 황산초, 오봉초, 범어중, 신주중 등 다수 학교가 있고 부산대 양산캠퍼스 등도 인근에 위치한다. 주변 자연환경 및 녹지시설은 오봉산과 양산천, 새들천, 양산 디자인공원 등이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양산 정비사업 최초 힐스테이트 브랜드와 외관 특화가 적용된 단지로 양산시 내 독보적 랜드마크를 건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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