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법원이 23일 평소 알고 지낸 중년 여성과 시신 유기를 도운 공범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로 최근 사형을 구형받은 권재찬(53)씨에 사형을 선고했다. [신아일보] 권나연 기자 kny0621@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나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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