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수정(임나현), 마치(윤지영), 별은(박은비)이 오프라인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난다.
“기적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2019년 첫 싱글앨범을 발매하며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을 이어나가는 ‘수정’
“밝은 음색을 바탕으로 톡톡 튀고 다채로운 음악을 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2018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서 연대 보아로 이름을 알리며 큰 사랑을 받으며 공연, 유튜브 등의 활동을 이어가는 ‘마치’,
“별을 노래하는 마음을 담아 부르는 청아한 보이스의 호소력 짙은 보컬리스트”
2020년 웹드라마 OST와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다정하고 진솔한 마음을 담은 노래로 많은 이들에게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별은’ 까지
이번 콘서트 'OFFLINE'에 출연하며 3인 3색의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 방역수칙으로 인해 대부분의 공연이 축소되거나 온라인 공연으로 대체되었고 현장 공연을 하지 못한 아티스트와 팬들의 아쉬움이 컸다. 그러나 방역 수칙이 완화되면서 대면 콘서트가 기지개를 켜며 아티스트와 팬들의 만남이 다시 재개되고 있다.
콘서트 'OFFLINE'은 길어지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유튜브를 통해 본인의 음악을 들려주었던 아티스트들의 오프라인 공연 기회를 창출하고 나아가 더 많은 아티스트들이 오프라인에서도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서울예술대학교 예술경영전공 공연콘텐츠제작실습 수업을 통해 기획/제작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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