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시중은행, 1분기 직원 1명당 7400만원 벌었다
4대 시중은행, 1분기 직원 1명당 7400만원 벌었다
  • 문룡식 기자
  • 승인 2022.06.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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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1인당 충전이익 8200만원 '톱'…2분기도 '맑음'
(사진=각 은행)
(사진=각 은행)

지난 1분기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의 생산성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단행된 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이자이익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moo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