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은행의 재치발랄 부활…편의점·슈퍼와 '합종연횡'
사라진 은행의 재치발랄 부활…편의점·슈퍼와 '합종연횡'
  • 문룡식 기자
  • 승인 2022.05.24 13: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통채널과 협업, 이용자 불편 해소…시너지 기대
(사진=각 은행)
(사진=각 은행)

시중은행들은 비대면·디지털 기술을 앞세워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 접근성 높은 유통채널과의 협업에 나서고 있다. 유통 매장 안에 자동화기기를 갖춘 무인점포를 설치해 영업점 감축에 따른 금융 접근성 하락을 상쇄하겠다는 복안이다.

moo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