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안산 인구절벽 정상궤도로 ‘업’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안산 인구절벽 정상궤도로 ‘업’
  • 문인호 기자
  • 승인 2022.05.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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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2년 시정이 인구절벽으로 내몰아... 100만 안산특례시로 바꿔야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가 21일 시내 곳곳을 돌며 유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이민근 후보 측)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가 21일 시내 곳곳을 돌며 유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이민근 후보 측)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는 21일 “안산시를 인구절벽 도시에서 살려내겠다”며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지속해서 줄고 있는 안산시 인구감소 문제를 지적하며, “12년 민주당 시장의 시정결과가 인구절벽”이라며 “인구절벽 안산시를 100만 ‘안산특례시’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먼저 ‘제1기 신도시 재건축 계획 안산 포함 및 제3기 신도시 조기완공’을 약속했다. 장상지구 및 신길2지구 등 3기 신도시 조기완공을 추진해 인구감소세로 이어지고 있는 안산시를 사람이 몰려드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어 20일 김은혜 도지사후보와의 정책협약식 9개 항에도 반영돼 주목을 받은 제1기 신도시 재건축 계획에 안산을 포함해 인구감소세를 막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와 함께 ‘지하철 4호선 안산 구간 지하화’를 추진, 구도심의 이미지를 가진 중앙역 인근을 비롯, 문화ㆍ체육ㆍ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방해가 되는 노후된 시설을 함께 정비해 안산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탈바꿈시키겠다고 전했다. 

이 역시 도지사후보와의 정책협약식 9개 항에 반영돼 있으며 4호선 지하화로 넓어지는 지상공간을 기업유치와 문화복합광장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일자리와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는 한 때 80만에 가까웠던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지난 4월 기준 65만여 명에 머무르며 인구감소 도시로 변해가고 있어 인근 도시에 비해 성장동력을 잃고 있다.

mih25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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