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더 뉴 팰리세이드(The new PALISADE)’가 서울 종로구 익선동 ‘팰리세이드 하우스’에 전시된 모습.
현대자동차는 오는 19일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더 뉴 팰리세이드를 국내 출시한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현대차를 대표하는 대형 SUV로 기존 모델의 공간성을 계승하면서도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췄다. 현대차는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원하는 소비자를 고려해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현대차는 오는 19일부터 더 뉴 팰리세이드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서 특별 전시 공간인 ‘팰리세이드 하우스’를 운영한다. / [사진=이성은 기자]
![현대자동차 ‘더 뉴 팰리세이드’ 측면. [사진=이성은 기자]](/news/photo/202205/1553048_732862_1150.jpg)
![현대자동차 ‘더 뉴 팰리세이드’ 실내 앞좌석. [사진=이성은 기자]](/news/photo/202205/1553048_732863_1232.jpg)
![현대자동차 ‘더 뉴 팰리세이드’ 뒷좌석을 접은 실내 공간. [사진=이성은 기자]](/news/photo/202205/1553048_732864_1412.jpg)
![현대자동차 ‘더 뉴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 트림(등급) 실내 앞좌석. [사진=이성은 기자]](/news/photo/202205/1553048_732865_152.jpg)
![서울 종로구 익선동 ‘팰리세이드 하우스’ 내부 전경. [사진=이성은 기자]](/news/photo/202205/1553048_732866_163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