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국제관광 본격대비 중화권여행사 팸 투어실시
전북 국제관광 본격대비 중화권여행사 팸 투어실시
  • 송정섭 기자
  • 승인 2022.05.18 1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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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안군)
(사진=진안군)

전라북도가 한국관광공사(KTO)에서 주관하는 ‘중화권 방한안심관광 팸투어’와 연계해 국제관광 시장 재개 대비를 위해 17~18일 국내 주요여행업계 및 관계자 등 10명을 대상으로 전북 관광마케팅을 펼쳤다.

도와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전북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를 홍보하고, 지역의 특산품을 소재로 한 체험여행 상품을 기획해 전북 외래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홍삼’의 고장 진안군에서는 홍삼 전문연구가로부터 진안과 홍삼이야기를 들으면서 ‘진안 홍삼 튀김 만들기’, ‘홍삼차 마시기’ 등이 진행됐다. 이후 방문단은 전북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마이산 도립공원을 들러 탑사와 금당사 등을 둘러봤다.

17일 오후 도는 전북관광자원 홍보 및 상담회인 ‘전북관광 간담회’를 전주에서 개최했다.

전북관광 간담회에는 도내 여행업계, 체험업계, 민간여행업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중화권 인바운드 여행업계 방문단과 전북여행 상품 기획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며 도내 관광객 유치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순택 전라북도 관광총괄과장은 간담회장에서 안전하고 아름다운 비대면 관광지 소개, 2023년 국제행사(아태마스터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연계 외래 관광객 유치방안, 개별여행객을 위한 투어패스와 외국인 전용버스 등 세부적인 내용 등을 직접 발표하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8일에는 전주한옥마을 일원 도보여행과 함께 모주 만들기 체험 후 전주수목원을 돌아보며 전라북도 1박2일 일정을 마무리 했다.

윤동욱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 국장은 “최근 외국인격리면제, 무비자입국재개, 국제선 항공노선 증편 등에 따라 전북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하여 해외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팸 투어를 통해 실질적인 외래 관광객 유치와 같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조치에도 총력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진안/송정섭 기자

swp20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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