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10.6% 늘어난 7424억
종합식품기업 오뚜기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590억원으로 전년 동기 502억원보다 1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오뚜기의 2022년 1분기 매출액은 7424억원이다. 지난해 동기 6712억원과 비교해 10.6% 늘었다.
순이익은 올 1분기 55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0억원보다 42.0% 증가했다.
종합식품기업 오뚜기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590억원으로 전년 동기 502억원보다 1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오뚜기의 2022년 1분기 매출액은 7424억원이다. 지난해 동기 6712억원과 비교해 10.6% 늘었다.
순이익은 올 1분기 55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0억원보다 42.0%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