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 합류점 2025년 12월까지 부분 차단
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 합류점 2025년 12월까지 부분 차단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2.05.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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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공사 따라 월~목 야간 시간 1개 차로씩 구간별 통제
중부고속도로 개량공사 통제 구간도. (자료=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가 오는 16일부터 2025년 12월까지 중부고속도로 개량공사를 위해 남이 합류점-호법 합류점 양방향을 월~목요일 야간시간대에 1개 차로씩 구간별로 차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사를 통해 도로공사는 해당 구간에서 노후화한 포장을 아스팔트로 재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의 주행 쾌적성을 향상한다. 중앙분리대 높이를 올리고 가드레일도 교체해 고속도로 안전성을 강화한다.

도로공사는 공사 구간을 통과하는 운전자들에게 교통방송과 도로전광표지판, 교통안내 앱 등을 통해 교통상황을 미리 확인하도록 하고 정체 시 인근 국도 등으로 우회해 줄 것을 당부할 방침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부득이한 차량정체가 예상되지만 장기적으로는 주행 쾌적성과 안전성이 대폭 향상될 것"이라며 "주행 시 작업장 주의 표지판을 발견하면 시속 60km 이하로 감속해달라"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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