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카카오알림톡 진료카드 기능 적용
전북대병원, 카카오알림톡 진료카드 기능 적용
  • 송정섭 기자
  • 승인 2022.05.11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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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북대병원)
(사진=전북대병원)

전북대학교병원이 병원이용 안내사항을 전달하는 카카오알림톡에 진료카드 기능을 적용시켜 이달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11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그동안 환자들에게 카카오알림톡을 이용하여 진료 및 검사예약 등의 안내서비스를 실시 해 왔으며,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알림톡에 진료카드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카카오알림톡 하단에 있는 진료카드 기능이 적용된 바코드를 통해 접수에서 검사, 수납까지 환자 바코드를 이용한 원내 모든 장소에서 활용가능하다.

그 동안은 무인수납기, 채혈접수기, 외래도착확인 등을 이용할 때 등록번호를 직접 입력하거나 종이로 출력한 진료예약증 등이 있어야 했지만 앞으로는 알림톡 진료카드로 처리 할 수 있어 편리한 병원 이용이 기대된다.

카카오알림톡과 병행에 전북대병원 모바일 앱을 가입하면 검사 및 진료 관련 일정 조회, 진료 예약 및 취소, 진료비결제, 검사결과조회, 실손 보험청구 등 복잡한 병원 업무를 내 손안에서 간편하게 해결 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앱을 이용하여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등 진료비 관련 증명서 발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달부터는 통원확인서, 입 퇴원확인서, 진단서, 소견서, 출생증명서 5종 서식에 대한 발행 서비스를 추가하여 고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 해 나가고 있다.

유희철 병원장은 “카카오알림톡은 물론 모바일 앱을 통해 보다 많은 환자와 고객들이 간편하고 신속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콘텐츠를 확대해 환자의 편의를 증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전북본부/송정섭 기자

swp20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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