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민청학련 사건으로 옥고…'죽음의 굿판' 칼럼 논란 (사진=연합뉴스) 군사독재시절 대표적 반독재 투쟁을 벌인 시인으로 알려진 김지하(본명 김영일) 시인이 8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신아일보] 이상명 기자 vietnam1@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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