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5월 2주, 국산 신차 출시…기아 외 6가지 자동차
[주차장] 5월 2주, 국산 신차 출시…기아 외 6가지 자동차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05.08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시대. <신아일보>는 일상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주기로 했다. 생활 속 뗄 수 없는 ‘교육, 가전‧가정제품, 자동차, 게임’ 5대 분야를 선정, 매주 분야별 알찬 정보를 접할 수 있게 전달한다. 이에 ‘위클리 시리즈’ 코너를 마련, △알림장 △가전숍 △키친쿡 △주차장 △PC방 타이틀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독자들을 찾아간다.
주차장은 이번‘주’ 자동‘차’ 한‘장’면의 줄임말로 한주간 신모델과 이벤트 소식을 담는다.

기아 ‘더(The) 2023 K8’. [사진=기아]
기아 ‘더(The) 2023 K8’. [사진=기아]

5월2주 ‘주차장’은 기아의 ‘더(The) 2023 K8’, 신형 ‘니로 EV’ 등 신차 소식이 담겼다. 현대자동차는 어린이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르노코리아는 공유차 업체 쏘카와 첫 구매계약을 맺고 소비자 경험·판매 확대에 나섰다. 수입차 업계는 기술, 판매 성과가 돋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운전자 없이 차량이 스스로 주차하는 ‘인텔리전트 파크 파일럿’ 시연회를 가졌다. ‘폴스타2’는 4월 수입 전기차 판매 1위를 달성했다.

◇기아- ‘더 2023 K8’, 신형 ‘니로 EV’ 출시

기아는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 더 2023 K8을 출시했다. 더 2023 K8은 기존 옵션으로만 선택할 수 있던 일부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화하고 주요 부품 개선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기존 프리미엄 옵션 패키지를 노블레스와 시그니처 트림(등급)에 각각 기본 적용했다. 기아는 신형 니로 EV에 대한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신형 니로 EV는 최대 출력 150킬로와트(kW)의 전륜 고효율 모터를 적용했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는 401킬로미터(㎞)다.

기아 신형 ‘니로 EV’. [사진=기아]
기아 신형 ‘니로 EV’. [사진=기아]

◇현대차- 어린이날 행사 ‘칠드런스 데이’ 개최

현대차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피치스 도원’에서 N 브랜드 차량을 주제로 한 어린이날 행사 ‘칠드런스 데이(ChildreN’s Day)’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스트리트 자동차 문화 중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치스(Peaches)와 협업으로 개최됐다. 행사는 아반떼 N을 하나의 캔버스로 물총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아반떼 N 아트 페인팅’과 N 브랜드의 펀 드라이빙(Fun Driving)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범퍼카 프로그램 ‘에어트랙 범퍼카’로 구성됐다. 칠드런스 데이는 5월5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르노차- 공유차 업체 쏘카와 첫 구매계약

르노차는 공유차 업체 쏘카와 ‘QM6’, ‘XM3’의 첫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르노차는 이용객이 많은 여름 휴가 시즌에 앞서 차량 인도를 마칠 예정이다. 르노차는 이번 계약을 통해 소비자의 신차 경험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750만명의 쏘카 회원들은 전국 110개 도시, 4000여개 쏘카존에서 QM6와 XM3를 만날 수 있다.

르노코리아자동차 ‘QM6’. [사진=르노코리아자동차]
르노코리아자동차 ‘QM6’. [사진=르노코리아자동차]

◇벤츠- 지능형 자동 발렛 주차 기술 ‘인텔리전트 파크 파일럿’ 시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벤츠의 지능형 자동 발렛 주차 기술 ‘인텔리전트 파크 파일럿(INTELLIGENT PARK PILOT)’ 시연회를 진행했다. 벤츠의 인텔리전트 파크 파일럿은 운전자가 지정된 구역에 차량을 정차하고 하차한 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기능을 활성화하면 운전자 없이도 차량이 비어 있는 공간에 저속으로 안전하게 이동하며 스스로 주차하는 기술이다. 운전자는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 차량이 지정된 픽업 장소로로 돌아오게 할 수도 있다. 독일에서는 S-클래스에 양산 차량 중 처음으로 인텔리전트 파크 파일럿을 옵션으로 사전 설치할 수 있다. 앞으로 벤츠는 EQS와 EQE에도 옵션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폴스타- ‘폴스타2’, 4월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달성

스웨덴 고성능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5도어 패스트백 폴스타2는 4월 수입 전기차 판매 1위를 달성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발표한 신차 등록 통계에 따르면, 폴스타2는 지난달 460대 판매됐다. 이는 전월 대비 84.7% 증가한 판매량이다. 이번 성적은 본격적인 차량 출고 약 두 달 만의 성과다. 지난달 판매된 폴스타2는 모두 파일럿과 플러스 패키지가 적용됐다. 판매된 폴스타2 90% 이상은 롱레인지 싱글모터다. 색상은 스노우가 약 60%로 가장 높았다.

폴스타 ‘폴스타2’. [사진=폴스타]
폴스타 ‘폴스타2’. [사진=폴스타]

◇토요타- 산학협력 프로그램 ‘2022 T-TEP’ 운영

한국토요타자동차는 4월29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자동차 기술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산학협력 교육프로그램 ‘2022 T-TEP’를 개최한다. ‘T-TEP(Toyota-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은 자동차 산업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사회공헌활동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2020년부터 서영대학 파주·광주캠퍼스, 대림대, 부산과학기술대, 서정대, 아주자동차대, 여주대, 한국 폴리텍 대학 남대구 캠퍼스 등 전국 7개 자동차 대학, 8곳의 캠퍼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T-TEP은 4월 29일 서정대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각 캠퍼스에서 이론교육, 실습강좌로 열린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GT3 에보2’ 출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우라칸 STO(Huracán STO)를 기반으로 설계된 ‘우라칸 GT3 에보2(Huracán GT3 EVO2)’를 선보였다. 우라칸 GT3 에보2는 람보르기니 모터스포츠 전담 부서 ‘스콰드라 코르세(Squadra Corse)’가 개발한 모델이다. 해당 차량은 자연 흡기식 V10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640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탄소섬유만으로 제작된 차체는 람보르기니 디자인 센터 ‘센트로 스틸레(Centro Stile)’와 협력으로 근육질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제동 시스템은 스콰드라 코르세가 설계한 새로운 캘리퍼와 패드로 업데이트돼 지구력과 스프린트 레이스 모두에서 성능을 최적화한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GT3 에보2’. [사진=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 ‘우라칸 GT3 에보2’. [사진=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selee@shinailbo.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