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케미칼, 친환경 업무차량 32대 도입
애경케미칼, 친환경 업무차량 32대 도입
  • 최지원 기자
  • 승인 2022.05.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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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온실가스 73t 감축 효과
애경케미칼의 친환경 차량. [사진=애경케미칼]
애경케미칼의 친환경 차량. [사진=애경케미칼]

애경케미칼은 친환경 업무용 차량을 도입해 연간 73톤(t) 가량 온실가스를 감축한다. 이는 나무 640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온실가스 양과 맞먹는다.

애경케미칼은 최근 업무용 차량 32대를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전환했다고 4일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 노력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도입한 친환경 차량은 이전 활용 차량에 비해 킬로미터(㎞) 당 35그램(g) 가량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발생한다. 자동차 1대당 월 평균 운행거리를 고려하면 연간 73.6t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할 전망이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친환경 차량 도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이고 임직원들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경 친화적인 경영, 임직원 만족도 제고 등 다양한 부문에서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fro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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